/시건축 신축 사옥
한해 마무리와, 새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과 송년회가 진행 되었습니다.
6층 대회의실에서 케이터링을 준비해, 전직원분들과 같이 즐기는 식사 시간이 있었습니다.
올 한해도,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.